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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의 홈페이지는 제공되는 하루 전송량을 모두 사용하셨기 때문에 홈페이지가
잠겨있는 상태입니다.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負荷)를 말하며, 지나치게 커지게 되면 서버 마비 등의 치명적인
결과가 오기도 합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얼마만큼의 회선을 쓰는가에 따라 트래픽을 겁니다.
하루에 1G의 트래픽을 신청한다면 저희 인프라자에서는 1G만큼의 트래픽을 할당합니다.
그게 넘어간다면 그 홈페이지는 트래픽이 초과되었습니다란 페이지와 함께 더이상의
서비스를 중단하게 됩니다.
1.매일 24시에 모든 트래픽은 초기화되며 홈페이지는 자동으로 동작됩니다.
2.현재 제공받고 있는 서비스에 추가로 트래픽 요금을 납부하여 제공전송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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